Pigeon запустил производство “Pure Handwash”

2020.07.27 | views 979

피죤, ‘퓨어 핸드워시’ 출시

           ■ 전성분 EWG 그린등급 안전성분에 피부 보습효과까지 챙겨

           ■ 인체유해균 99.9% 항균 효과 확인...폼 타입의 산뜻한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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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죤이 27일 출시한 전성분 EWG 그린등급 성분을 사용한 ‘퓨어 핸드워시.’

 

[2020-07-27]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퓨어 핸드워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퓨어 핸드워시’는 최근 세균 등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위생과 청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속 위생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씻기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퓨어 핸드워시’는 원료부터 세정 효과까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안전성 측면에 더욱 신경썼다.


즉, ‘퓨어 핸드워시’의 제품 전성분[1]은 최근 효능과 성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성분 안전성 판단 기준으로 알려진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등급상 그린등급인 1~2등급에 해당하는 성분만 사용됐다.


또 코코넛, 야자유 등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원료 특성상 피부자극이 없는데다가 피부보습효과가 뛰어난 글리세린, 스쿠알란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천연유래 성분 중 피부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로즈마리잎 추출물, 그리고 잦은 손씻기로 인해 자극받기 쉬운 피부 진정효과를 위한 프로폴리스 추출물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공인 기관을 통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인체 유해균에 대한 99.9% 항균 효과를 확인했고, 폼 타입이라 사용 전후로 더욱 깔끔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퓨어 브랜드 특유의 애플향과 모히토향 등 상쾌한 과일향을 담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피죤 관계자에 따르면 “피죤은 설립 후 지금까지 42년 간 지켜 온 품질본위 철학에 따라 혁신적인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단순한 제품 효용가치 이상의 ‘고객 생활문화 혁신’을 선도해 왔다”며, “전 국민이 위생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는 요즘 ‘퓨어 핸드워시’가 지난 4월에 출시한 ‘퓨어 손소독겔’과 함께 손 씻기를 통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오염원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피죤은 생활용품 업계에서 다년간의 제조 노하우를 토대로 항상 소비자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다”며, “안전한 제품을 넘어 소비자들의 안심까지 챙기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 향료 성분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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