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eon выпущен новый продукт «Просто протри — MGMT» в тюбике

2018.07.09 | views 1,287

곰팡이 제거, 이젠 짜서 바르기만 하면 끝!

피죤, 튜브형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 신제품 출시

 


▶ 짜서 바르면 곰팡이 제거 끝… 락스 냄새 없이 청소

▶ 젤 타입으로 튈 걱정 없이 실리콘 곰팡이, 타일 곰팡이 등 제거

▶ 곰팡이 제거 및 살균 항균 기능으로 깨끗함 오래 지속

 

곰팡이는 기본, 인체유해균도 함께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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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용품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은 곰팡이를 솔질 없이 간편하게 발라서 제거하는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신제품을 출시했다.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는 사용 편의성이 높은 튜브형 곰팡이 제거제로, 원하는 부위에 가볍게 짜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우기 힘든 실리콘 곰팡이, 타일 곰팡이 등에 젤 타입의 내용물을 짜서 발라 준 뒤 3시간 후 솔질 없이 물로 닦기만 하면 곰팡이가 모두 제거된다.

 

짜서 쓰기 때문에 고무장갑, 마스크, 수세미가 필요 없고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튈 걱정 없어 편안하게 곰팡이 제거가 가능하다. 원하는 만큼만 짜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곰팡이를 제거뿐 아니라 살균 및 항균 기능도 있어 깨끗함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 집안 구석구석이 눅눅해지고 쾌쾌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는 높은 습도로 인해 생겨나는 곰팡이가 원인일 수 있다. 따라서 장마철뽀송뽀송한 집안 관리를 위해서는 곰팡이제거가 필수다.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는 출시 기념으로 30g 증량된 150g으로 판매 중에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피죤 관계자는 “짜서 발라만 주면 되기 때문에 더 이상 락스 냄새 맡으면서 힘들게 청소할 필요가 없다곰팡이 살균은 물론 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각종 인체 유해균도 함께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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