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eon выпущен шкаф для одежды Humidity Zero

2018.06.21 | views 1,500


이젠 제습제도 옷장에 걸어 놓고 쓴다.”

피죤, 습기제로 옷장형 출시

 

▶ 좁은 공간도 문제없는 슬림한 크기로 편의성 향상

▶ 고순도 염화칼슘으로 제습력, 곰팡이 억제 효과 탁월

▶ 피죤 습기제로 용기형과 옷장형 같이 사용하면 더 강력한 제습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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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장마철을 대비해서 강력하게

 

종합생활용품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은 공간 효율성이 높은 옷걸이형 습기 제거제 습기제로 옷장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피죤 습기제로용기형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한 채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슬림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습기제로 옷장형’은 기존 용기형처럼 습기만 제거할 뿐 아니라 냄새와 곰팡이 제거 효과도 탁월하다. 아울러 여름 장마철을 비롯 영하 20도에서도 얼지 않아 추운 겨울에도 사용이 가능해 1년 내내 집안을 보송보송하고 쾌적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피죤이 새로 선보인 ‘습기제로 옷장형은 옷장에 옷걸이를 걸듯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옷장 내 공간을 전혀 차지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투명한 비닐 재질로 돼 있어 물이 차오르는 것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시간 경과에 따른 제습 상태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순도 염화칼슘을 사용해 무려 550~600ml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원단 회사인 듀퐁사의 원단을 사용해 안전성과 흡습성을 강화했다.

 

피죤 관계자는 “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이 다가오면 두꺼운 의류나 침구를 옷장 속에 보관하기 때문에 제습제가 꼭 필요하다면서새로 출시된 옷장형을 기존 용기형과 같이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제습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피죤 습기제로는 수은, 납 등 인체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안전한 제품이기도 하다. 탁월한 제습효과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개 출하를 돌파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올 장마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장마와 함께 국지성 집중호우의 발생 위험이 높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 습도가 높아지며 집안 곳곳 곰팡이가 생기기 쉽고 이는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집안에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환자나 어린이, 노약자가 있는 경우 제습제를 통해 미리미리 습도를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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