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대용량 섬유탈취제 '스프레이피죤’ 출시
■ 42년 꾸준한 사랑받은 섬유유연제 원조 '피죤' 향기는 더하고
■ 천연 강력탈취 성분으로 땀냄새, 음식냄새는 빼고 유해물질 10가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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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죤이 10일 출시한 강력탈취성분의 섬유탈취제 ‘스프레이피죤’.
[2020-08-10]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강력탈취 성분과 섬유유연제 원조 ’피죤’향을 더해 만든 대용량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프레이 피죤’은 ‘사이클로덱스트린(이하 사이덱스)’의 강력탈취 효과는 물론, 국내 최초 섬유유연제 ‘피죤’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블루비앙카’, ‘핑크로즈’, ‘옐로미모사’ 등 3가지 향을 사용해 뿌리기만 해도 방금 빨래한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사이덱스’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로서 원형 구조 안에 냄새 분자를 가둬서 냄새를 없애는 강력탈취 성분인데, 피죤이 생산하는 제품에 폭넓게 사용될 뿐 아니라 식품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식용첨가물로도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 ‘스프레이 피죤’은 강력한 분사력을 지닌 대용량 스프레이 형태로 출시돼, 요즘처럼 땀이 많이 나고 습한 여름철 땀냄새나 옷에 밴 음식냄새나 퀴퀴한 냄새 제거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공인기관을 통해 유해물질 10가지 무첨가 인증도 받았다.
피죤은 이번 대용량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출시 전부터 이미 동일한 강력탈취 기능에 명품 향수처럼 깊고 풍부한 향을 지닌 ‘피죤 리치퍼퓸 스프레이’를 통해 의류케어에 특별한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었다.
특히 ‘피죤 리치퍼퓸 스프레이’는 옷장에서 막 꺼낸 옷이나 장마철 등 계절적 요인으로 옷에서 날 수 있는 퀴퀴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며, 가지고 다니기 편리한 80ml 소용량 제품은 상쾌한 외출을 돕는 필수 아이템으로 여겨졌다.
한편 출시와 함께 영탁을 모델로 지난 7월 1차 공개한 ‘리치퍼퓸 스프레이’ 광고 영상에 이어 이번에 ‘스프레이 피죤’ 광고 촬영분을 전격 공개함으로써 인기몰이에 나설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피죤 관계자에 따르면 “’스프레이 피죤’은 여름철 땀냄새와 장마철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며, 겨울철에는 정전기 방지도 가능해 사계절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라며, “이번 대용량 제품 신규 출시로 섬유탈취제 부문에서 용량별 제품라인업이 완성됨에 따라 소비자 편익 극대화를 통해 한층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피죤은 생활용품 업계에서 다년간의 제조 노하우를 토대로 항상 소비자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다”며, “안전한 제품을 넘어 소비자들의 안심까지 챙기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