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 ‘퓨어’ 2종 신제품 출시
▶ 피죤만의 고농축 포뮬러 적용해 단 한 방울로도 강력한 세정력 구현
▶ 사탕수수, 코코넛 등 천연유래성분 사용하고 인체유해성분 전혀 안 써
▶ 싱그러운 사과향 ‘애플밤’, 이국적인 모히토 향 ‘버진 모히토’ 등 2종 선보여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 ‘퓨어’ 2종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퓨어’는 피죤만의 고농축 포뮬러를 적용해 단 한 방울만 써도 기름기까지 완벽하게 제거되는 강력한 세정력을 구현한 게 특징이다.
또한 퓨어는 설거지 뿐 아니라 채소, 과일 세척까지 가능한 1종 주방세제로서, 주부습진의 원인이며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아닌 사탕수수, 코코넛에서 얻은 식물성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퓨어’ 주방세제는 갓 짜낸 듯 싱그러운 사과향이 풍부하게 담긴 ‘애플밤’과 모히토 칵테일의 이국적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버진 모히토’ 등 총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피죤 관계자에 따르면 “퓨어는 음식이 직접 닿는 식기류는 물론 채소, 과일도 씻을 수 있는 프리미엄 1종 주방세제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 성분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피부, 먹거리 걱정을 덜어 줄 것”이라며, “세척 후 은은하게 퍼지는 상큼한 사과 ∙ 모히토 향은 소비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