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eon ha entrado en el puesto 70 de la evaluación de las 100 mejores marcas

2019.07.02 | views 1,885

피죤, 100대 브랜드 평가에서 70위권 진입

작년 종합평가서 80위권 진입 후 순조로운 상승세 이어가

국내 생활용품기업에선 유일하게 섬유유연제로는 최초 선정 이래 브랜드 명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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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2019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출처=브랜드스탁)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 30일 발표한 ‘2019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77위를 기록, 70위권에 진입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평가지수인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로서,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천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이다.


피죤은 이번 2분기 평가에서 총 829.6점을 받아 작년 말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종합 순위 82위를 기록하며 국내 생활용품기업에선 유일하게 섬유유연제로는 최초로 선정된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피죤 관계자에 따르면, “피죤은 지난 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출시한 이래 오직 품질본위제품 철학을 토대로 끊임없이 시장에 혁신적 제품을 선보이며 생활용품업계의 선도적 입지를 다져왔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과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꾸준히 늘려나감으로써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더욱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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