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eon ocupa el puesto 81 en la evaluación de las 100 mejores marcas para el tercer trimestre del 2018

2018.10.11 | views 1,858

피죤, 2018 3분기 100대 브랜드 평가 81

 

브랜드스탁 3분기 순위발표

국내 섬유유연제 중 유일… 올해 초 87위서 6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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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생활용품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최근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8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순위 8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피죤은 2017 3분기 평가에서 처음으로 90위를 차지하며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후, 2018 1분기 87, 2분기 82, 3분기 81위로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1일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2018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피죤은 평가지수인 BSTI(BrandStock Top Index, 1000점 만점)에서 819.8점을 받아 국내 섬유유연제 브랜드 중 유일하게 100대 브랜드 안에 포함됐다. 피죤 브랜드는 70~80위권 브랜드인 금호타이어, 유니클로, 메르세데스 벤츠 등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피죤은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 사이에 당당히 8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무엇보다 창업주 이윤재 회장 때부터 내려온 품질본위’, ‘고객중심경영철학과 관련이 깊다는 설명이다.


이 회장은 평소 친환경·고품질 제품 생산에 집중하는 ‘품질본위(品質本位)’를 피죤의 경영철학으로 내세워 왔다. 이 회장은 평소 자연은 우리가 돌아갈 미래’라는 점을 강조하며, ‘인체와 자연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는데 주력해오고 있다. 피죤은 2018년 산업별 품종별 브랜드 가치 1위를 선정하는 ‘2018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발표에 의하면, 섬유유연제 브랜드 부문에 피죤’, 세정제 브랜드 부문에 무균무때가 선정됐다.


올해 온라인 서포터즈 ‘피죠니어’(Pigeoneer)를 운영, 고객의 요구사항을 제품에 반영하여 젊은 소비자층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 조선시대 꽃그림 전시회 티켓 이벤트와 다함께 쉘위워크 2018’ 후원 등 프로모션과 다양한 사회공헌도 브랜드 가치 상승에 한 몫을 했다고 평가했다. 피죤 측은 이번 3분기 브랜드 평가에 “최근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활동이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브랜드의 질 좋은 제품을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 의미” 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제품개발과 연구를 통해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2003년부터 매년 100대 브랜드를 발표해 왔으며 100% 소비자가 직접 참여, 공개 평가로 이뤄져 타 조사기관의 데이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명성과 신뢰성이 보장된다. 이번 2018 3분기 100대 브랜드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의 BSTI 순위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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