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eon ha lanzado un nuevo producto, el “Just Wipe It – MGMT” en forma de tubo

2018.07.09 | views 1,277

곰팡이 제거, 이젠 짜서 바르기만 하면 끝!

피죤, 튜브형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 신제품 출시

 


▶ 짜서 바르면 곰팡이 제거 끝… 락스 냄새 없이 청소

▶ 젤 타입으로 튈 걱정 없이 실리콘 곰팡이, 타일 곰팡이 등 제거

▶ 곰팡이 제거 및 살균 항균 기능으로 깨끗함 오래 지속

 

곰팡이는 기본, 인체유해균도 함께 제거


 f5819fad83c494efce2d4be7b25b228d.jpg 

종합생활용품전문기업 피죤(대표 이주연)은 곰팡이를 솔질 없이 간편하게 발라서 제거하는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신제품을 출시했다.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는 사용 편의성이 높은 튜브형 곰팡이 제거제로, 원하는 부위에 가볍게 짜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우기 힘든 실리콘 곰팡이, 타일 곰팡이 등에 젤 타입의 내용물을 짜서 발라 준 뒤 3시간 후 솔질 없이 물로 닦기만 하면 곰팡이가 모두 제거된다.

 

짜서 쓰기 때문에 고무장갑, 마스크, 수세미가 필요 없고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튈 걱정 없어 편안하게 곰팡이 제거가 가능하다. 원하는 만큼만 짜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으며 곰팡이를 제거뿐 아니라 살균 및 항균 기능도 있어 깨끗함이 오래 지속되는 특징이 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 집안 구석구석이 눅눅해지고 쾌쾌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이는 높은 습도로 인해 생겨나는 곰팡이가 원인일 수 있다. 따라서 장마철뽀송뽀송한 집안 관리를 위해서는 곰팡이제거가 필수다. ‘바르기만 하면 무균무때는 출시 기념으로 30g 증량된 150g으로 판매 중에 있으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피죤 관계자는 “짜서 발라만 주면 되기 때문에 더 이상 락스 냄새 맡으면서 힘들게 청소할 필요가 없다곰팡이 살균은 물론 여름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각종 인체 유해균도 함께 제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리스트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