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명가 ‘피죤’이 만들면 다르다

Dont Worry, Do Actz...오염원 한방에 해결!!

■ 액츠 퍼펙트 베이킹∙안티박, 각종 유해균, 오염원 제거로 빨래고민 해결사

■ 섬유유연제 ‘피죤’과 함께 의류케어 ‘투톱 체제’ 지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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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죤이 국내 최초로 세탁시장에 선보인 액체세제 ‘액츠’.

사진 속 제품명은 액츠 퍼펙트 베이킹소다(좌), 안티박(우).

‘액츠 퍼펙트’는 천연항균 추출물과 베이킹소다 성분으로 각종 유해균〮오염원 강력제거효과를 지녔다.

[2020-02-06]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지난 2005년 국내 최초 액체세제로 세탁세제 시장에 처음 선보인 ‘액츠’는 지난 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 ‘피죤’을 출시한 빨래명가 ‘피죤’의 DNA를 이어받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Dont Worry, Do Actz라는 독특한 브랜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고 있는 ‘액츠 퍼펙트’는 강력한 세척력으로 차원이 다른 깨끗함을 전면에 부각하며 세탁세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액체세제다.

우선 ‘액츠 퍼펙트’는 ‘강력한 액츠의 세탁력에 어떤 종류의 때든 말끔히 지워진다’는 기능적 효용뿐 아니라 ‘걱정 없이 밖에서 자연과 함께 맘껏 뛰노는 즐거움, 그리고 활동(‘ACT’)하는 즐거움을 보장한다’는 컨셉 아래 탄생했다.

특히 각종 생활얼룩은 물론 미세먼지, 그리고 냄새의 주범인 각종 오염물질 제거 효과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천연항균 추출물인 유칼립투스, 고삼, 정향 등을 포함하고 있어 안전하고 뛰어난 세척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빨래 고민을 한번에 씻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액츠 퍼펙트’는 소비자가 직접 뽑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는데, 13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10년 이상 연속으로 선정된 브랜드에게 주어지는 ‘퍼스트클래스’에 등극,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소비자 마음 속 ‘첫 번째 브랜드’임을 입증해 보였다.

‘액츠 퍼펙트’는 ‘진드기’ 제거와 ‘복합항균성분’을 강조한 ‘안티박’과 ‘천연효소’, ‘베이킹소다’에 상쾌한 민트향을 강조한 ‘베이킹소다’ 총 2종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올해 ‘액츠’는 대한민국 1호 섬유유연제 ‘피죤’과 함께 의류케어 부문을 선도하는 ‘투톱 체제’ 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죤 관계자는 “피죤은 국내 생활용품 업계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서 40년 넘게 지켜온 품질에 대한 확고한 집념을 토대로 시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 고객 사랑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다”며, “유해균은 물론 어떤 종류의 강력한 오염물질이라도 뛰어난 세척력으로 제거하는 ‘액츠’와 ‘고농축〮명품향’을 앞세워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는 ‘피죤’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