碧珍登上百强品牌第68位

2020.10.06 | views 1,891

피죤, 100대 브랜드 68위에 올라

 

        ■ 전년도 70위권 진입 후 꾸준한 상승 이어가며 안정적 순위 유지

        ■ 고농축 피죤 보타닉, 건조기용 피죤, 스프레이 피죤 등 소비자 호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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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68위에 오른 피죤.

올초 출시된 ‘고농축 피죤 보타닉’을 피죤 모델 영탁이 들어보이고 있다.


[2020-10-06]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0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3분기 평가에서 68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평가지수인 BSTI(BrandStock Top Index) 점수가 높은 브랜드를 상위 100위까지 선정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1천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이다.


피죤은 이번 3분기 평가에서 지난 분기보다 두 계단 상승해 68위를 기록, 2018년도 말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순위 발표 시 국내 생활용품기업에선 유일하게 섬유유연제로는 최초로 선정된 이래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 보이고 있다.


피죤은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인 이래 줄곧 단순한 제품 효용가치 이상의 ‘고객 생활문화 혁신’에 주력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웰빙, 로하스 등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거나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등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급화와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올해 초 ‘자연의 향’을 컨셉으로 새로 출시한 ‘고농축 피죤 보타닉’을 비롯해, 열에 강한 특수 부직포에 명품 향을 담은 ‘건조기용 피죤’, 그리고 강력탈취와 정전기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등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최근 피부나 체질에 따라 다소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 향과 색소, 증점제 등을 뺀 ‘고농축 피죤 보타닉 무향’도 새롭게 선보여, 다양한 고객 니즈를 섬세하게 만족시켜주고 있다.


한편 최근 피죤은 탄탄한 실력과 폭넓은 지지층을 보유하고 국민 트로트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영탁’을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영탁을 모델로 공개된 광고 영상들은 종합 누적 조회수 기준 이미 2백만을 훌쩍 넘어섰고, 피죤과 영탁 모두를 지지하는 댓글들이 이어졌으며, 환하게 웃고 있는 ‘영탁 스티커’가 붙은 제품들은 주요 판매처들마다 인기 품목으로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다.


피죤 관계자는 “피죤은 설립 이래 오직 ‘품질본위’ 제품 철학을 토대로 원료에서부터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한 품질 확인과 검증을 거쳐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생활용품업계의 선도적 입지를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과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꾸준히 늘려나감으로써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 더욱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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