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 ‘퓨어’ 손소독겔 출시
개인 위생∙청결에 대한 높은 관심…유해균 99.9% 살균력
겔 타입에 휴대용∙비치용 구분…시∙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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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죤이 10일 출시한 퓨어 손소독젤. 80ml(우), 250ml(좌) 총 2가지 용량으로 출시했다.
[2020-04-10]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퓨어 손소독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퓨어 손소독겔’은 최근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 위생과 청결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상 생활 속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겔 타입으로 선보였다.
에탄올 함량 70%로 만들어져 유해균을 99.9% 제거하는 살균력을 지녔으며, 녹차, 자몽 등의 식물에서 유래한 안심성분을 더해 깨끗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퓨어 손소독겔’은 80ml 휴대용 사이즈와 250ml 비치용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손 소독이 필요한 어떤 순간에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피죤 관계자에 따르면 “전 국민이 위생관리에 민감한 시기인데 ‘퓨어 손소독겔’로 손 씻기에 적극 동참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오염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주변에도 적극 권하길 바란다”며, “생활용품 업계에서 오랜 제조 노하우를 토대로 항상 소비자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창조하는 최상의 생활문화 파트너로서 꾸준히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 이미지] 첨부. 손소독겔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
사진. 퓨어 손소독겔은 손 소독이 필요한 일상 어느 순간이든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